기사입력 2019.08.07 17:52 / 기사수정 2019.08.07 17:5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김창열의 올드스쿨' 김민교가 배우에서 음식점 사장님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에서는 배우 김민교가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처음 방송 당시에는 음식점을 할 생각도, 요리도 못했었다"며 "그런데 요리하면서 정말 재밌었다. 새로운 저의 모습을 발견한 느낌. 그리고 사람들이 맛있어 하니깐 더 희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 선생님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방송 중에서도 조언을 많이 해주셨고, 끝나서도 도와주셨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백종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김민교는 최근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태국을 가장 좋아하고, 태국 음식도 정말 좋아한다. 40번 이상 태국 음식을 먹어본 것 같다"며 "사실 한국에서 태국 음식을 먹으려면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맛도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태국을 찾아간다. 연구를 계속 하다보니 실제 태국음식점을 차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민교는 장사를 하면서 겪었던 고충도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아내와 같이 했었다. 그런데 연기와 장사를 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느꼈다. 연기는 그냥 제가 혼자서 새벽에라도 연습을 하면 되는데 장사는 같이 하는 일이다보니 뭔가 서로 힘들고, 피곤하면 예민해진다. 그래도 아내는 뭔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센스와 플레이팅 등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준다. 이런 점은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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