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래퍼 한해가 첫 외박을 나왔다.
한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 바이 엄마(첫 외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해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해는 지난 2월 7일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의무 경찰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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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