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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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늘은 섹시하고 싶다"...김지혜, 미모의 셀카 공개

기사입력 2019.01.02 18:46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섹시하고 싶다. 주책 김지혜. 79년생이 아직 39살이래요. 생일 지나야 마흔 됩니다. 5월 25일까지 주책 김지혜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지혜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집어 올려 화려한 귀걸이도 함께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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