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31 17:36 / 기사수정 2018.12.31 17: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병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조병규는 31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많은 구설수가 있는 것 같아서 정확한 팩트를 전달드리는 게 팬분들이 안심이 될 것 같아 여기다가 글을 남긴다"라며 "학교폭력이라는 명목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는 걸 저는 알고 있었고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슈자체가 되는 게 글을 쓴 사람의 의도라 판단하여 조용히 목도하고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지켜주는 팬분들과 혹시 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히려고 합니다만 한국에서 학교를 9개월 정도 다니고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연기에 전념한 이후 원래 다니던 중학교 동창들과의 교류는 일절 없었다"라며 "이제와서 저런 무근거의 글로 인해서 제가 3년동안 일을 하며 대중에게 인식을 주려고 했던 시간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았음 하기에 더 정확하게 제 의견을 피력하려한다. 그런 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중학생 시절 조병규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동창이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이 누리꾼은 조병규의 중학교 졸업사진과 함께 "이미지 세탁을 잘했다. 본인은 잘 기억안날지 모르지만 당한 사람은 평생 기억하는 법이다. 많은 사람이 얘가 절대 착한애가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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