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6 12:19 / 기사수정 2018.12.26 12: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손승원은 26일 새벽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아버지의 벤츠 차량으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는 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그러나 손승원은 이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현장에서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면허 취소 후 무면허 상태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
뮤지컬 '랭보'에도 출연 중이던 그는 결국 음주운전 사고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30일 공연에서는 다른 배우가 대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랭보' 측 역시 "하차가 불가피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손승원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일명 '윤창호법' 적용 첫 연예인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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