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5 23: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봤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본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가 봤다는 얘기를 듣고 술렁이기 시작했다.
당시 금잔디, 최성국, 김광규가 같이 만났는데 김광규가 먼저 간 후 금잔디가 최성국의 집에 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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