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08:15 / 기사수정 2018.12.01 08: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톱스타 유백이’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의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특히 전소민을 향한 김지석의 심쿵 고백이 엔딩을 장식하며 안방 여심을 뒤흔들었다. 끝내 서울로 가는 배를 뒤로 한 김지석이 전소민에게 “네가 들어온 거야. 내 프레임 안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등 앞으로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풀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에 본격적인 로맨스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오강순(전소민 분)을 사이에 둔 유백(김지석)-최마돌(이상엽)의 경쟁 구도와 한층 짙어진 삼각 로맨스 기류가 여심을 저격한 것. ‘톱스타 유백이’ 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1%, 최고 3.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 날 방송은 여즉도로 금의환향한 최마돌의 등장과 함께 오강순을 향한 감정이 ‘관심’에서 ‘사랑’으로 변하고,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게 된 유백이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특히 유백이는 함께 한 세월만큼 친남매 이상으로 서로를 위하는 오강순-최마돌의 모습에 끝 모를 질투심을 폭발시켰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던 유백이의 변화와 함께 유백-오강순의 ‘문명충돌 로맨스’에 불이 붙는 등 단 한시도 눈 돌릴 틈 없는 꿀재미가 터져 나왔다.
오강순 또한 그런 유백이가 신경 쓰이는 것은 마찬가지. “톱스타씨 쎈 척만 하지. 물가에 내놓은 애 같당께?”라는 그녀의 걱정 어린 말에서 엿볼 수 있듯 오강순은 항상 자신의 속내를 꽁꽁 숨긴 채 속앓이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그의 성격에 레이더망에 곤두세우며 그에게 신경 쓰이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오랜 세월 오강순 옆에서 그녀를 짝사랑한 최마돌 역시 그녀 주변을 얼쩡거리는 유백이의 존재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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