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2 23:3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구본승, 최재훈, 박선영이 낚시원정대를 결성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 최재훈, 박선영이 갈치잡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낚시초보자 최재훈, 박선영을 데리고 야간낚시에 나섰다. 낚시원정대의 목표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갈치였다.
구본승은 낚시가 처음인 박선영 옆에서 이것저것 가르쳐줬다. 박선영은 구본승 덕분에 낚시의 기본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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