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7 07:13 / 기사수정 2018.08.17 00: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태진아가 출연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지난 46년간의 세월을 이야기했다.
이날 태진아는 "아들에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늘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며 "이제 더 많은 돈을 벌고싶은 욕심은 없다. 아들에게는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을 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아들 이루는 "아버지는 밖이나 안이나 같은 모습이다. 가족들에게도 늘 유쾌하다. 한번도 아버지가 작아보인 적이 없다. 나도 더 열심히 살게되고 효도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루 뿐 아니라 태진아와 막역한 강남도 출연했다. 강남은 태진아와 함께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또 "아버지"라고 부르는 존재다. 강남은 "너무 잘 챙겨준다"라며 "한국에서 아버지가 생긴 이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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