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8:17
연예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권오중에 연인행세 "자기야"

기사입력 2016.03.26 20:04 / 기사수정 2016.03.26 20:0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이가 다섯'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1회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가 안미정(소유진)과 연인행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태는 "너 얼굴 완전 굳었다. 귀엽게. 식당에 먼저 가 있어"라며 안미정의 볼을 꼬집었다. 앞서 안미정은 윤인철(권오중)과 강소영(왕빛나)에게 이상태와 교제 중이라고 거짓말한 것.

이상태는 윤인철과 강소영을 향해 "제대로 말을 못 했었는데요. 우리 사귑니다. 안 됩니까?"라며 쏘아붙였다.

또 안미정은 "자기야. 나 먼저 식당에 가 있을게"라며 애교 부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