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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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뺑소니 논란, 허경환에 튄 불똥…'동석 개그맨' 부인 "저 아니에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9 14:21 / 기사수정 2024.05.19 14: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전 유흥주점에서 유명 가수 A씨, 유명 개그맨 B씨와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허경환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19일 허경환은 자신의 SNS에 "저 아니에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경환이 올린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함께 게시물을 5월 9일 오후 8시 44분에 업로드 한 흔적이 남아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유흥주점에서 제공하는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해 귀가했다가, 다시 개인 일정으로 직접 차를 몰고 나가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가 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자수했지만, 이후 조사 과정에서 김호중이 직접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래퍼 출신 유명 가수 A씨, 유명 개그맨 B씨와 동석했다는 내용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허경환은 김호중이 사고를 낸 9일 오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직접 인증하며 '김호중 술자리 동석 유명 개그맨'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김호중의 음주 여부를 규명할 핵심 참고인으로 보고 조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경찰 조사 결과로 김호중의 음주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며 유흥업소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 등 수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김호중 측은 음주를 부인하며 지난 18일 진행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창원'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19일에도 김호중은 그대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허경환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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