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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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X?" 하다하다 '유흥업소 취준생' 등장…'물어보살' 사연에 시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8 16:42 / 기사수정 2026.03.08 16:42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역대급 수위의 고민남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최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까 봐 고민이에요'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연자로 등장한 남성은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다 보니까, 안 굶고 하고 싶은 걸 다 할 정도로 돈을 벌고 싶었다"며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서장훈과 이수근의 표정은 굳어졌다. 남성이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기 때문. 예상치 못한 발언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당혹감으로 가득 찼다.



이수근은 "호X 말하는 거냐"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서장훈은 "미안한데 널 쓰겠냐고"라며 황당해했다.

그럼에도 남성은 "그래도 저 나름 예쁜 누나들한테 연락도 많이 온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결국 서장훈은 "웃기고 있네", "하든가 말든가 해라"며 자포자기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상상을 뛰어넘는 사연에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이게 왜 방송에 나오냐", "TV에서 대놓고 유흥업소 언급이라니", "당황스럽다", "말을 아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연이 지나치게 자극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다양한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서장훈과 이수근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흥업소 지망생 고민남이 등장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오는 오는 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KBS Joy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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