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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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얼굴까지 직접 공개…"박나래랑 연락하냐" 물음엔 無반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8 17:27 / 기사수정 2026.03.08 17:27

박나래, 주사이모 A씨
박나래, 주사이모 A씨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 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 '주사이모' A씨가 SNS에 자신의 얼굴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지난 7일 계정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집중했던 요즘. 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고 했다.

또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고 덧붙였다. A씨가 어떤 제품을 개발 중인지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해당 글에 한 네티즌이 “박나래랑 연락하냐”는 댓글을 남겼지만 A씨는 답하지 않았다.

A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신청했으며, 지난달에는 A씨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지난달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대상으로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면서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가 일반 가정집과 이동 중인 차량 뒷좌석 등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A씨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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