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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고영욱 전자발찌, 3년만에 해제…연예계 복귀 사실상 불가능

기사입력 2018.06.05 09:52 / 기사수정 2018.06.05 22:0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오는 7월 전자발찌를 해제한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후 대법원은 고영욱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명령했다.

그리고 고영욱은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다. 그는 출소한 후 전혀 근황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있다. 죄질이 심각한만큼 방송에서는 그와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조차 그의 언급을 꺼리고 있으며, 그의 모습은 철저히 모자이크로 가려져서 방송된다.

그렇게 고영욱은 점점 대중에게서 잊혀가는 듯 했다. 하지만 그가 오는 7월 전자발찌 부착 기한이 만료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연예계 복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영욱의 연예계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 그가 전자발찌 부착을 해제해도 신상정보는 2여 년 더 조회할 수 있으며, 현재 고영욱은 아동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취업제한이 내려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벌금형 이상의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에게는 '취업 제한 10년'이라는 부가 조치가 내려지기 때문에 고영욱은 10년 동안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건 후 "고영욱을 연예계에서 영원히 퇴출하라"는 대중의 목소리가 높았던만큼, 그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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