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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옥류관 방문한 백지영, 냉면 먹방 후 "공연만큼 중요"

기사입력 2018.04.03 12:3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남측 예술단으로 평양을 찾은 가수 백지영이 옥류관 냉면에 대해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백지영 등 남측 예술단은 지난 2일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평양 시내 옥류관을 찾아 점심식사를 했다. 

옥류관 냉면을 맛본 백지영은 "공연이 중요하지만,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다. 기대 이상인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미 앞서 평양을 3차례 방문했던 최진희도 "음식 맛이 예전에 비해서 양념이 좀 강하지만 그래도 맛이 있다"면서 "김치가 매우 시원하고 맛있다. 우리에 비해서 싱겁고 그래서 더 깔끔하다"고 평했다.

가수 강산에 역시 "다행히 어제 공연도 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줘서 감격하고 있다. 지금은 순간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북 기간 동안 이슈를 몰고 다닌 레드벨벳 역시 연신 "맛있다"라고 연발했다. 식사를 마친 후 가수들은 식당 밖 대동강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여유를 즐겼다.

한편 남측 예술단은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술단은 이어 3일 오후 4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펼친 뒤 전세기를 통해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온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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