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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홍콩 태풍 속 영웅본색"…'62세' 주윤발, 도로청소 선행 나서

기사입력 2017.08.24 07:1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톱배우이자 영화 '영웅본색'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주윤발의 선행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태풍 하토가 홍콩에 상륙해 강풍과 폭우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주윤발의 영웅적인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대만 ETTODAY 보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이날 길을 나섰다가 강풍에 쓰러진 나무들을 홀로 옮기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가까이에서 살펴 보니 그 남자가 바로 주윤발이었다고.

주윤발은 넘어져 있는 나무 때문에 교통 상황이 불편해지자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도로에 있는 나무들을 방해되지 않게 옮겨놨다. 해당 누리꾼이 주윤발임을 알고 다가가자 흔쾌히 함께 사진도 찍어줬다고.

이후 주윤발은 인터뷰에서 "당시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는데, 도로 위에 나무가 있는 것을 봤다.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쓰러진 나무를 옮겼다"고 답변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주윤발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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