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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이준기, 광종 눈 뜰까…이지은 품서 오열 (종합)

기사입력 2016.10.04 23:04 / 기사수정 2016.10.04 23: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이지은의 품에 안겨 오열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3회에서는 태조 왕건(조민기)이 승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남주혁)는 우희(서현)가 태조 왕건을 살해할 계획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백아는 우희를 막아섰고, 결국 칼을 맞았다. 이때 태조 왕건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주위가 소란스러워졌다. 백아는 "가. 어서"라며 우희를 도주시켰다. 

특히 태조 왕건은 의식을 회복했고, "고려는 영원할까. 이제부터 자네들의 싸움이야. 정윤과 넷째를 잘 부탁한다"라며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다. 게다가 태조 왕건은 해수(이지은)를 불렀고, 자신의 죽음에 대해 묻는 이가 황제가 되려는 자라고 당부했다. 태조 왕건은 해수에게 정윤 왕무(김산호)를 데려오라고 지시했다.

이후 8황자 왕욱(강하늘)은 "널 위해서 반드시 황제가 될 거야. 이미 시작됐어. 정윤은 어차피 돌아오지 못해. 그러니 넌 아무에게도 말 말고 숨어서 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폐하께서 이미 승하하셨니"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해수는 태조 왕건의 유언대로 "차를 더 달라고 하셨습니다"라며 자리를 벗어났다.

3황자 왕요는 8황자 왕욱과 함께 군사를 이끌고 천덕전으로 향했다. 그러나 8황자 왕욱이 정윤 왕무와 손잡고 3황자 왕요(홍종현)를 배신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때 최지몽(김성균)은 "폐하께서 승하하셨습니다"라며 정윤 왕무가 황위에 올랐음을 선언했다. 그 과정에서 8황자 왕욱과 해수는 서로를 믿지 못했고,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고조됐다. 

또 4황자 왕소(이준기)는 "너라면 용서는 안 해줘도 이해는 해줄 것 같아서. 나 형을 베었다"라며 눈물 흘렸다. 해수는 4황자 왕소를 안아줬고, 4황자 왕소는 해수의 품에서 오열했다. 

앞으로 4황자 왕소가 광종이 될 것이라는 해수의 예측이 맞아 떨어질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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