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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메인포스터…이제훈의 뜨거운 에너지

기사입력 2016.04.25 07:17 / 기사수정 2016.04.25 07: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이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지금껏 보지 못한 감각적인 비주얼의 영화답게 색다른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컬러풀한 색감과 만화책처럼 구성된 독특한 느낌의 메인 포스터에는 홍길동과 그를 둘러싼 핵심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탐정 홍길동은 총을 든 채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는 카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놈들을 쓸어버릴 탐정 홍길동의 통쾌한 한 방을 짐작하게 한다.

홍길동의 복수를 가로막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숨은 실세 강성일(김성균 분)은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홍길동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활빈 재단의 소유주 황회장(고아라)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홍길동이 찾아 헤매던 원수의 손녀 동이(노정의), 말순(김하나) 자매까지 등장해 홍길동의 앞날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더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오는 5월 4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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