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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대학 주점 포스터 논란…도대체 어떻길래

기사입력 2015.09.24 19:24 / 기사수정 2015.09.24 19:25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한 대학교의 축제 주점에서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화보 사진을 선정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소속사 스타제국이 강력히 대응할 뜻을 밝혔다.

경리의 화보를 도용해 논란이 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축제 주점의 포스터에는 '돌아온 성인포차'를 비롯해 '자세 좀 뒤집어줘 feat. 김치전' '벗기고 싶은 돼지껍데기' 등 선정적인 문구가 포함됐다.

이 포스터에는 앞서 경리가 성인 잡지에서 촬영한 포스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선정적인 문구와 함께 경리의 몸매가 부각된 것이다.

스타제국은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게시물을 제작한 당사자는 물론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 관련자들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회사 및 소속 연예인에 대한 온, 오프라인 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와 초상권 침해,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악플에 대해 더 이상 선처하지 않고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 전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경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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