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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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주, 소녀에서 숙녀로…누리꾼 "물오른 미모"

기사입력 2014.09.16 12:04

대중문화부 기자
남영주 ⓒ 제이제이홀릭, SBS 방송화면
남영주 ⓒ 제이제이홀릭, SBS 방송화면


▲ 남영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K팝스타3'에서 TOP10에 올랐던 가수 남영주가 예뻐진 외모를 선보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남영주의 공식 SNS에는 남영주의 첫 공식 데뷔 싱글의 숨겨져 있던 포스터가 게재됐다.

해당 포스터에서 남영주는 기존과 확연이 날씬해진 몸매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Shower Concert'라는 타이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남영주는 샤워커튼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와 함께 샤워를 막 한 듯 촉촉한 모습으로 야릇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또 샤워기 대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확연히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성숙한 외모를 뽐낸 가운데 남영주의 과거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 남영주는 'K팝스타3' 출연 당시 자신이 과거 램(RAM)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영주 미모 물올랐다", "남영주 성숙해졌다", "소녀에서 숙녀된 남영주", "남영주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K팝스타3'의 출연자 중 첫 번째 데뷔를 앞두고 있는 남영주는 15일 첫 번째  데뷔 싱글 '6시 9분'을 발표했다. 또 16일 첫 공식 데뷔 싱글의 숨겨져 있던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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