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태국 재벌과 살아도 언어 공부는 필수…빼곡한 공부 흔적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어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태국어 공부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태국어 공부에 한창인 신주아의 책상이 담겨 있다. 펜으로 빼곡하게 채운 공부 흔적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과 결혼, 방콕에서 생활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