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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서와' PD "핀란드 빌푸, ♥한국인 아내와 장인장모 첫 만남 공개" (인터뷰)

기사입력 2020.10.19 14:35 / 기사수정 2020.10.19 14: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핀란드 빌푸가 아내와 함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재출연한다.

빌푸는 19일 한국인 아내와 함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촬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마쳤다.

빌푸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 한국인 아내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운이 좋게도 올해 6월에 그녀와 결혼했다. 그녀를 사랑하고 이제부터 함께 걸으며 모든 곳에서 우리가 이끄는 모든 것들을 함께 마주하고 싶다. 그녀는 내 인스타 콘텐츠 관리자이며 한국어 선생님이다. 비록 지금은 내 인스타 뒤에 있지만 내 인생에 언제나 존재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빌푸는 사미, 빌레와 함께 2017년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 호스트 페트리의 친구들로 출연해 한국을 여행했다. 당시 꾸밈없는 순박한 모습에 큰 호응을 얻었고 세 사람 모두 1년 뒤 재출연하기도 했다.

박성하 PD는 엑스포츠뉴스에 "한국인 연인과 결혼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한국에 온다고 해 같이 촬영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인기가 꽤 있었고 제작진과 SNS로 연락하고 있는 상태여서 흔쾌히 나온다고 해줬다. 자가 격리 기간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맞춰 셀프캠으로 촬영했고 오늘 본격적으로 촬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하 PD는 "많은 분들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빌푸를 사랑해주셔서 아내분도 선뜻 출연을 결정해줬다. 코로나19 때문에 핀란드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못 올렸다. 장인, 장모님과는 영상통화로만 만났다고 하더라. 실제로 만나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박 PD는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한두달 쯤 방송할 예정이다. 호스트였던 페트리가 빌푸에게 '어서와' 출연 전에 지금의 아내를 소개팅을 해줬다고 한다. 페트리씨가 오늘 축하하러 온다고 했다"라고 귀띔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내보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랜만에 만나는 빌푸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공개돼 또 한 번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빌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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