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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 확정…제대 후 첫 복귀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1.28 10:14 / 기사수정 2019.01.28 10:18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제국의 아이들(ZE:A)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OCN 측은 28일 "'드라마틱 시네마'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을 확정 지었으며, 배우 임시완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모든 것이 낯선 고시원을 배경으로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스릴러 작품이다. 사람과 사람간의 내외적 갈등이 끊임없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영화 '사라진 밤', '소굴' 등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특히 임시완이 3월 말 군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더한다. 임시완은 극 중 취직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청년 윤종우 역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미생',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디테일한 명품 감성 연기를 선보였던 임시완의 활약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OCN은 "두터운 팬층을 가진 웹툰인만큼 여러 가상캐스팅이 화제가 됐는데 싱크로율이 가장 높았던 임시완 배우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는 충격적인 전개와 밀도 높은 스토리로 짙은 장르색을 가짐과 동시에 현 시대상의 고민들을 잘 반영하고 있어 OCN의 '결'과 잘 맞다고 판단해 제작을 확정 지었다. '타인은 지옥이다'와 OCN의 시너지를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플럼액터스,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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