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4관왕' 폰세 vs '50홈런' 디아즈, 표심은 어디로?…KBO MVP 후보 발표

기적 쓴 NC, 비극 겪은 롯데…낙동강 라이벌의 엇갈린 2025시즌 결말

외인 투수 성공=가을야구 공식, KIA 제외 모두 적중…가장 뼈아픈 건 롯데

1위→8위 추락, 쓸쓸한 가을 맞은 KIA…이범호 감독의 반성 "감독이 부족했습니다"

폰세 KBO 새 역사 썼다!…다승·평균자책점·승률·탈삼진 1위→외인 투수 '최초 4관왕'

'LG전 0이닝 4실점' 아쉬움 잊은 KIA 이도현…"팀에 큰 도움될 것" 이범호 감독도 만족 [광주 현장]

"후라도+원태인 선발, 가라비토는 불펜"…첫 WC 앞둔 삼성,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광주 현장]

'그라운드와 작별' 오승환, 은퇴경기서 마운드 오를까...박진만 감독 "등판한다면 9회 나갈 것" [대구 현장]

"롯데에 도움 못 돼 죄송"…KBO 통산 홀드 3위 진해수, 현역 생활 마침표 [오피셜]

다치고, 지치고, 못 던지고…'PS 확률 94.9% 와르르' 롯데, 외인 투수 농사 실패→8자리 비밀번호 참사

'적수가 없다' 상무, 14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홈런·타점 1위' 한동희 2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