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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워줘"…송백경부터 승훈·권은빈, 프로필 삭제까지 '칼 같은 탈·은퇴 선언' [엑's 이슈]
박명수·김대호, 에티오피아 촬영 힘들었나…"방송국 놈들, 날로 먹는 꼴 못 본다" (라디오쇼)[종합]
송백경, 21년만 원타임 탈퇴…"너저분한 과거와 선 긋기" 포털서도 삭제 [★해시태그]
[단독] 목나경·박담비 "KBO리그 징크스 깨졌지만…그래도 가을야구 갔으면" (인터뷰①)
이나연 "결혼, 조급할 필요 없어…아기 원하면 난자 얼려라" 조언 (일단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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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저희도 ♥신혼 땐 그랬어요"…이봉원·문원 비교에 웃음바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독도 지킴이' 김장훈 "일본 입국 가능, 공연은 못 해"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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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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