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장항준이 천만 영화 '왕사남'으로 많이 못 벌었다는 의혹에 대해 굳이 반박하지 않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장항준에게 "'왕과 사는 남자'가 잘 될 줄 모르고 러닝 개런티를 계약하지 않아서 돈을 많이 못 버셨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에 장항준은 "페이크 다큐에서 그런 설정으로 영상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절친 김풍 역시 "항준이 형이 얼마나 셈이 정확한 분인데.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돈을 많이 못 벌었다'라는 항간 소문에 대해 장항준은 "그런 이미지 좋은 것 같다. 동정심, 연민 이런 것들은 굉장히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