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이 시술을 고백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솔직하게 시술 사실을 고백하며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곽범은 지난 1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시술에 투자한 내역을 공개했다.
곽범은 성형 수술이 아닌 시술로만 수천만 원을 썼다고. 그는 "한창 유튜브 할 때 작은 화면으로 보니 내 관리에 소홀했다"며 이후 친한 작가로부터 자기 관리를 하라는 돌직구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곽범은 93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고, 이후 꾸준히 시술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앞머리 모발 이식부터 라인 정리, 보톡스와 치아 미백, 제모, 레이저 시술 등을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곽범은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비만 주사인 마운자로를 사용해 12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다양한 시술과 다이어트 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며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동안 비주얼로 유명한 중견배우 이일화 역시 꾸준히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일화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와 박세리로부터 관리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함께 출연한 절친 배우 윤지숙은 "1년에 한 번 울XX 맞고. 얼굴 라인 잡아줘야 한다"라고 피부과 시술을 받는다고 고백했고, 이일화 또한 "난 텐XXX. 새로 나온 기계"라며 "그거 받으면 예뻐진다. 리프팅이다. 1년에 한 번씩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971년생인 이일화는 과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과 함께 해외 포상 휴가를 떠났을 당시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박보검의 여자친구로 오해받기도 했다.
동안 비주얼로 주목받아온 이일화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시술을 받으며 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역시 출산 후 시술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피부톤 개선과 눈 밑, 팔자주름 관리를 위해 리프팅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술 전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한층 달라진 효과를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 역시 줄기세포 시술을 통해 피부를 관리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뇌 전용 사우나까지 하며 외모 관리 및 컨디션 회복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스타들은 과거와 달리 시술 사실을 감추기보다 솔직하게 공개하며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유하고 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물론 각종 시술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의 꾸밈없는 자기 관리 고백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화면, 손담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