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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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꽃미남 부친 사진 공개 "그렇게 바람 많이 피워"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7.14 05:4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이영자가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어머니를 떠올리며 속상함을 표한 김창옥. 이에 이영자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우는데 우리 엄마가 아버지를 너무 많이 사랑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가 박근형 선생님 닮았다. 잘생겼다"며 부친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나는 그래서 늘 두렵다. 내가 남자한테 빠지면 이렇게 되겠구나. 꼼짝 못하겠다는 게 내 안에 매일 있다. 얻어터지고 살겠구나라는 생각도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를 들은 김창옥은 "제가 보기에 선배님이 맞을 체격은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고, 이영자는 "나는 내 남자 손찌검 못 해"라고 거들어 또 웃음을 줬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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