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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포수' KIA 떠났다, 이제 이 선수 역할 중요하다…"돌아보면 아까운 시간, 이제는 웃고 싶어" 주효상의 다짐 [인터뷰]

BB팀, 76점으로 그룹 스테이지 B조 1일 차 1위…배고파 TOP6 (PGC 2025) [종합]

'한때 토종 1위였던 남자' 최채흥, '최지명'으로 개명→반등 노린다…"많이 불러야 잘 된다고, 많이 불러주세요!"

'이럴 수가' KBO 대표팀, 대만 윈터리그서 '일본 사회인 연합팀'에 1-2 역전패…선발 김진욱은 '3이닝 무실점'

'4회전 점프 실수→0점 처리'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쿼드러플 러츠 성공' 최하빈 1위

6kg 벌크업 성공→5kg 또?…한화 조동욱 "내년에는 운보다 실력으로 1군 자리 잡고 싶다" [인터뷰]

이창민, 데뷔 2년만 빛봤다…"TV에 나오니 신기, 긴 호흡 두려움 有" (부세미)[엑's 인터뷰①]

"성적 너무 안 좋았잖아요" KIA 좌완 영건의 반성, 목표는 '제구 개선'…"일관성 있는 투구해야죠" [인터뷰]

'승격PO 좌절' 이랜드 김도균 "결정력 성남에 비해 부족…2025시즌 절반 이상의 성공" [현장인터뷰]

9년 만에 돌아온 '주토피아2', 첫 날부터 '대박'…닉&주디 또 일 낼까 [엑's 이슈]

두산 보류권 행사에 뿔났나 "안타깝다"…베어스 '차기 주장 후보' 외인 타자, 한국 떠난다→"KBO에 남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