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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니 무용지물' 패패무무패패패 "시간만 주면 우승" 자신감? 안간힘?…포스테코글루 "사람들, 토트넘 리그 17위만 신경 써" 지적
주우재, 명색이 187cm 모델인데…218cm 최홍만 앞 '쪼꼬미' 굴욕 (놀뭐)
4기 영수·정숙, 갠지스강에서 또 다시 분노 폭발…김원훈 "이건 진짜" (지볶행)
유방암 환우 모욕 수준…'몸매'와 친목 전시하더니, 20년 기부액은 고작 11억 [엑's 이슈]
참패는 홍명보 때문, 승리는 선수 빨?…9~10월 2승1무1패, '무논리 갈팡질팡' 팬심 바꿀까
홍명보호 2포트 갑니다!…남미 강호 파라과이 2-0 완파→엄지성+오현규 '쾅쾅' [현장 리뷰]
'한의사♥' 윤진서, 7년 만에 얻은 딸과 로마 떠났다…"가정집같이 편안해" [★해시태그]
'돌싱' 안재현, 다정한 '일일 아빠' 자처…쯔양·파트리샤에 "얘들아 진정해" (어튈라)
투바투 휴닝카이, '열애설' 먼저 입 열고 해명…"거짓말하는 것 싫어" [엑's 이슈]
'1위 타이브레이커' 가자!…한화, 하주석-심우준 키스톤 콤비 선발 복귀→롯데전 5전 전승 와이스 등판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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