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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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고미호, 스킨케어만 '11단계'…모델인데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웠던 이유 (터치미)

기사입력 2026.09.18 10:27 / 기사수정 2026.09.18 10:27

정연주 기자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영화 '범죄도시'에서 활약한 모델 고미호가 출산 후 두 차례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피부 건강이 나빠져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웠던 사연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9회에는 터치미 최초의 '외국인 주인'으로 러시아 출신 모델 고미호가 출연한다.

고미호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유창한 한국어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활약, 국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 육아하고 남편과 운동하는 고미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두 아들을 출산한 고미호에게 반복된 체중 변화는 모델 활동과 피부 고민으로까지 이어졌다.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출산 후 두 차례 체중 감량을 경험한 고미호는 아침밥 대신 '제로 푸드'를 찾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헬스 트레이너인 남편과 함께 운동할 때도 남편의 잔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로 음료와 간식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미호는 화장대를 가득 채운 화장품을 공개하며 각종 피부 고민을 털어놓았다. 특히 피부 관리를 위해 무려 11단계에 달하는 스킨케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고미호가 이처럼 피부 관리에 공을 들이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두 차례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피부 건강이 악화되면서 모델 일이 들어와도 카메라 앞에 서기 어려웠다는 것.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이에 홍종욱 터치 마스터는 고미호의 피부 상태를 점검한 뒤 "피부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능성 화장품 성분 가운데는 함께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조합이 있다는 설명이다.

홍종욱 터치 마스터는 고미호의 과도한 화장품 사용을 일명 '화장품 뷔페'라고 지적하며,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한 기능성 화장품들이 오히려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 챙겨 먹었던 '제로 푸드' 역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줘 안면 홍조와 만성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종욱 터치 마스터는 고미호의 피부 탄력 회복을 위해 '3단계 맞춤 터치 솔루션'을 진행했다.

약 한 달간 솔루션을 이어간 고미호는 일상 속 나쁜 습관까지 개선하며 '1석 2조' 효과를 봤다고 전한다.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


이후 솔루션을 마친 고미호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고미호는 순식간에 스튜디오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며 2MC와 터치 마스터 군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까지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고미호의 피부 건강을 되찾아준 '맞춤 터치 솔루션'의 정체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

한편 고미호는 러시아 출신 모델 겸 연예인으로,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나미 역을 맡아 활약했다.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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