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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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손예진만 보면 '칭찬 세례'…"제일 예뻐, 거울 안 봐도 예뻐" (비서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19 06:55

윤재연 기자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손예진을 향해 연신 미모 칭찬을 쏟아내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 수발에 나섰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창욱 수발 A/S에 나섰다. 그러나 스케줄을 함께한 손예진과 나나에 더 관심을 기울이며 또다시 지창욱은 뒷전이 됐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이서진은 제작발표회 대기실 앞에서 손예진을 마주치자 보조개를 띄우며 "예쁜 누나"라고 칭찬했다. 그는 손예진이 지나간 후에도 "제일 예쁘다"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큰 대기 공간에 지창욱과 이서진, 김광규를 포함한 출연진들이 모두 모이게 됐다. 

그러나 이서진의 신경은 지창욱보다 손예진에 집중됐다. 지창욱이 포토타임 직전 긴장 상태에 있음에도, 이서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손예진을 바라봤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이어 이서진은 거울을 확인하는 손예진에게 "거울 안 봐도 예쁘다, 예뻐. 그만 봐도 된다"고 칭찬 세례를 남겼다. 그는 "꿀 하나 줄까? 꿀. 목 지금"이라고 꿀까지 권유하며 친절하게 대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계속 기침을 하길래. 기침했다 자꾸. 옆에서 자꾸 기침을 하니까"라고 애써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지창욱은 결국 서운함이 폭발했다. 

SBS '비서진' 방송 화면
SBS '비서진' 방송 화면


지창욱은 김광규, 이서진과 함께 식사하며 자신이 지켜본 만행(?)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손예진 선배님이랑 나나 주변에만 계속 (있더라)"라고 했다.

김광규는 부인했으나, 지창욱은 "나나한테 막 선풍기 갖다주고 예진 선배님한테 물 갖다주고"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심지어 이서진이 손예진에게 꿀을 권유했다는 것까지 밝혀지자, 지창욱은 "내 꿀을?"이라며 폭발했다. 그는 "내 것을 주는 건 아깝지 않다. 너무 좋은 마음이니까. 그런데 나한테는 하나도 안 했다는 게 약간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이서진은 "안 줬다. 꿀 하나 달라길래 내가 안 줬다"고 발뺌했으나, 김광규는 "예진이가 안 먹는다는데 네가 자꾸 밀어 넣었다"고 사실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꿀 공방(?)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지창욱은 "저는 꿀은 본 적도 없다. 제가 계속 섭섭해해 봐야 꿀을 챙겨주실 것도 아니고"라고 이야기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 = SB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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