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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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득녀' 김구라, 두 집 살림 고백…"♥아내, 안 돌아오려 해"

기사입력 2026.09.19 07:21 / 기사수정 2026.09.19 07:21

김구라
김구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구라가 아내와 떨어져 지내며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15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구라는 부동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송도 생활에 대한 아내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했다.

그는 "이건 송도도 그렇다. 우리 집사람 있지 않나. 제가 지금 본의 아니게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사람이 벌써 일산에 안 돌아오려고 그러더라. 송도로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안 오려고 한다"며 "집사람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많다.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앞서 김구라는 딸의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인천 송도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딸의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당 국제학교는 연간 순수 학비만 약 4~5000만 원 수준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총 학비는 약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구라는 용인 풍덕천동의 높은 주거 만족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학원과 마트,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운 점을 장점으로 꼽았고, 이를 송도의 생활 환경과 연결해 설명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이혼 5년 만에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 1998년생 아들 그리를 두고 있으며,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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