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3번째 우승반지+첫 KS MVP' 김현수 "살짝 울었어…2번은 더 우승하고 싶다" [LG V4]
염경엽 감독 ‘오지환과 포옹’[포토]
'왜? 굳이? 김서현 살려야 했나'…PO4→KS4 '김경문표' 믿음의 야구 대실패, 19년 기다린 KS 집어삼켰다 [KS5]
'결국' 류현진마저 불펜 등판…2006년에도 던졌던 괴물, 한화의 2025년을 마무리했다 [KS5]
추가 득점에 환호하는 오지환[포토]
염경엽 감독 ‘우승이 보인다’[포토]
오지환 ‘결정적인 더블플레이’[포토]
오지환 ‘병살로 위기 탈출’[포토]
KS, 톨로 시작해 톨로 끝났다! 톨허스트, '7이닝 1실점' 또 한화 타선 압도…홀로 2승, 우승 일등공신 됐다 [KS5]
오지환 ‘더블플레이 만든 후 주먹 불끈’[포토]
오지환 ‘하나 잡고 하나 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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