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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 X 소개서 공개 "안정적이고 단단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 (경도를 기다리며)

"실수도 내 것"…박중훈, 30년 전 '대마초 사건' 돌이켜 본 이유 [종합]

'유흥업소 출입 의혹 하차' 김준영, 과거 코로나19 클럽 방문 논란 장본인 [엑's 이슈]

이정재·임지연 '얄미운 사랑'…첫 회 시청률 5.5% '쾌조의 스타트' [종합]

충격 백태클! 손흥민, 사냥감이었나? SON에게 '상상초월 살인 반칙'…내내 괴롭혀도 SON 못 막았다→평점 '5.5' 최하점

김준영, "불법 유흥업소 NO" 부정했지만…2차 사과문→공연 하차 [종합]

전여빈, 경사 터졌다…ENA 시청률 1위, 안 죽었던 회장 덕 후계자돼 "복수 가속화" [종합]

권상우♥손태영 아들, 美 축구 클럽 입단→육상 스카우트까지

'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美 축구팀 입단→육상 팀 스카우트 제의 쇄도 '대박' (뉴저지)

전과 8범 이영복, 출소 2개월만 2명 살해…재판부에 '사형' 요청 (히든아이)

"몸 다 망가져" 유명 유튜버, 택시기사에 성폭행 피해 충격 고백…강유미도 응원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