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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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장동민 콕 집어 소환…"유세윤·유상무·데프콘은 연락 왔는데 너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3 23:38

고영욱, 장동민 / 엑스포츠뉴스 DB
고영욱, 장동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고영욱이 장동민을 언급했다.

23일 고영욱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장동민과 걸그룹 앳하트가 함께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동민이 많이 컸네.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라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어. A형이거든 촤하"라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고영욱은 최근 함께 활동했던 연예계 동료들을 연달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상민을 향해서는 지난 2024년부터 꾸준히 저격성 발언을 이어갔다.

고영욱은 출소 후 이상민과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해 "몇 차례 연락했고 두 번 전화를 받지 못했는데, 그 일을 계기로 연락이 끊긴 것 같다. 이제 10년 정도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했으나, 현재는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끊긴 상태다.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됐으며,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했다. 고영욱은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으나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을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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