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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적극 지원사격…"'김부장 이야기', 본방사수" (시네스타일)

'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2심도 '유죄'

'구독자 120만' 마츠다 부장, 서유정 "오빠가 나 꼬셔" 폭로에…"이러다 이혼해" (주정)

2개월만 또 법정…민희진, 어도어vs신우석 손배소 증인 "바보 같고 어이 없어" [엑's 이슈]

류승룡, 꼰대와 광대 사이…열연으로 완성한 중년의 민낯 (김부장)

'납치·폭행' 피해 유튜버 수탉 "죽는구나 싶었는데…가해자 엄벌 원해" [전문]

박보검X범접→김혜수X필릭스 온다…'2025 마마 어워즈' K-흥 어떨까 (엑's 현장)[종합]

김혜수도 음악에 '진심'이었네…'청룡' 끝 '마마 어워즈' 호스트 발탁 이유 [엑's 현장]

박보검 "비밀리에 준비 중"…'스우파' 범접과 한 무대 선다 (2025 마마 어워즈)[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