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동하·소진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된 가운데 검소한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이동하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인기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날은 이동하의 집이 공개됐다. 집 한 켠에는 이동하·소진 부부가 직접 만든 청첩장과 결혼반지가 자리잡고 있어 신혼집임을 실감케 했다.
앞서 소진과 이동하는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이동하는 "원래 쓰던 가구를 가져와서 특별히 인테리어를 많이 하진 않았다. 벽도 합판이다. 빈티지한 감성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는 소진 역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하는 웨딩드레스는 38만 원이며, 결혼반지도 40만원 대라고 밝혔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에 관해 이동하는 "다이아도 작게 박혀 있다. 먼저 소진 씨가 제안해주시고 제가 같이 알아봤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되게 합리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시나보다"라며 감탄했다.
또 방송에는 10년간 함께한 의자와 11년간 사용한 침대, 소진이 직접 가져온 의자까지 공개됐다. 세월 흔적이 가득 느껴지는 빈티지한 집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진과의 신혼 흔적 역시 가득했다.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벽을 채우고 있었다.
인테리어 감성부터 검소한 취향까지 '천생연분'인 이동하·소진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달 25일 최고 시청률 2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이동하 역시 '김부장'에서 빌런으로 맹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