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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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빌런 이동하, ♥소진 앞에선 '꿀 뚝뚝'…"세상의 중심이 아내" (전참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16 07:30

윤재연 기자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동하와 소진 부부의 꿀 떨어지는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날은 이동하와 소진 부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SBS 인기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남실장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동하는 소진 앞에서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이동하와 소진은 아침부터 장난감 무전기로 소통하며 다정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동하는 "잘 잤냐. 좀만 더 자고 나와라"라며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이후 소진이 방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이동하는 자연스레 그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소진은 "영양제 먹었냐"며 이동하의 건강을 챙겼다. 

특히 소진은 고양이 집을 청소한 이동하에게 "땀 뻘뻘?"이라고 애교 있게 질문해 놀라움을 안겼다. 홍현희는 "우리도 이런 모습을 못 봤다"며 놀라워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이동하는 "오늘 둘다 좀 부었냐"는 소진의 질문에 "소진이는 안 부었다"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했다. 

드라마 속 무서운 빌런의 모습과 정반대인 '남편' 이동하의 모습에 관해 매니저가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나쁜 캐릭터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와 정반대로 순둥한 외모에 순수한 성격을 갖고 계신다"고 했다.

또 "요즘 제가 봤을 때는 세상의 중심이 지금의 아내 분이다. 스케줄 하시다가 짬이 났을 때 아내 분을 보러간 적도 있다. sNS 팔로우도 소진만 하고 있다. 눈에서 꿀도 뚝뚝 떨어지고, 결혼 장려 영상의 표본이다"고 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연애 3년, 결혼 2년 반까지 만난지 총 6년이 되어감에도 여전히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동하·소진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은 이동하와 소진 모두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관해 이동하는 일 욕심에 결혼 생각이 없었으나, 소진과 있을 때 '안전함'을 느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동하와 소진은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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