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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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김부장' 위해 8kg 증량…"살 아니고 근육으로만" 깜짝 (전참시)

기사입력 2026.08.16 00:51 / 기사수정 2026.08.16 00:51

윤재연 기자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동하가 드라마 '김부장' 캐릭터를 위해 골격근량 7~8kg를 증량했다고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이동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동하는 아내 소진과 함께 헬스장을 방문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 가운데 이동하는 SBS 드라마 '김부장'의 남실장 역을 위해 골격근량 7~8kg을 증량한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관해 매니저는 "운동은 예전부터 꾸준히 하셨고 이번에 맡으신 역할이 해외 용병 캐릭터여서 7~8kg을 증량하셨다. 그게 살이 아니고 근육으로만 붙인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송은이는 "이거 진짜 힘든거다"라며 감탄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이어 방송에는 익숙하게 서로 운동에 매진하는 이동하·소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하는 "원래 항상 이렇게 (소진과) 같이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동하의 운동 루틴도 공개됐다. 풀업 5회, 푸시 업 10회, 스쾃 15회를 한 세트로 진행한다고. 그는 "평소에 15세트 정도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지난달 25일 최고 시청률 23.1%(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이동하 역시 '김부장'에서 빌런으로 맹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동하와 소진 부부는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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