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9 11:59 / 기사수정 2018.07.09 11: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소주연이 앞으로 하고 싶은 연기에 대해 밝혔다.
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인터뷰가 진행됐다.
소주연은 '속닥속닥'에서 주인공 은하로 분해 죽은 친구의 목소리를 듣는 전교 1등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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