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09:4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오는 8월 말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지난 11일 오마이걸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소니 뮤직에서 오마이걸 반하나로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는 기자 회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내 영향력 있는 언론사는 물론 주요 한류 매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오마이걸에 대한 일본 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기자회견에서 오마이걸은 오는 8월 28일에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 개최에 대한 소식과 더불어 8월 29일 첫 데뷔 앨범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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