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6 14:00 / 기사수정 2018.02.06 14: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진영이 '흥부'를 재밌는 기억이 많은 현장이라고 회상했다.
6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개봉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진영은 "이번 현장은 진짜 재밌었다. 5개월 동안 촬영했는데 좋은 기억이 많다"라며 "돌이켜보면 2년 정도 전부터 압박감에 벗어난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