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31 11:18 / 기사수정 2018.01.31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승기가 '궁합'을 위해 사주팔자를 여러번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승기는 "천재 궁합가 역할인데 워낙 천재자가 붙는 것에 너무 부담을 느낀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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