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10:25 / 기사수정 2017.12.01 10: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가 새 관찰 예능을 준비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교도소 생활을 체험하는 콘셉트의 새 예능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라며 "세부적인 방송 시기 등은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교도소 생활 체험 콘셉트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MBC '진짜 사나이'를 연출한 김민종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출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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