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6 06:45 / 기사수정 2017.11.06 00:4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YG의 조상 지누션과 막내 은지원이 '판듀2'에서 뭉쳤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지누션, 효린이 등장, '한 번 더 말해줘'를 깜짝 소화했다.
이날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누션의 판타스틱 콜라보 무대가 펼쳐졌다. 지누션은 함께할 게스트에 대해 "YG의 막내"라고 소개했다. 션은 "어릴 적부터 봤는데 랩을 진짜 잘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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