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17 13:04 / 기사수정 2017.08.17 13:2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7일 한 매체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을 마무리 지은 후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녀시대 티파니 유학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티파니의 유학설에 대해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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