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8 00:26 / 기사수정 2008.10.08 00:26
침묵하던 수원의 에이스 에두가 살아났다. 지난 대구전에서 배기종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성공한 것을 포함 최근 2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수원의 최근 부진은 수비조직력의 붕괴와 더불어 에두의 침묵도 한몫했다. 그렇기에 살아난 에두에게 기대를 거는 수원이다. 일단 올해 맞대결에서 1골차 승부가 갈렸는데 그 골의 주인공이 에두였다는 점은 무척이나 고무적이다. 올 시즌 30경기 13골 6도움으로 가공할만한 공격본능을 과시하는 에두의 득점포가 다시 한번 포항전에서 불 뿜을지 기대가 된다.
UAE전을 대비한 대표팀 예비명단 30인에 포함되었던 박현범. 끝내 최종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수원 선수로는 자신만 탈락하게 된것이다. 추가발탁으로 이정수까지 포함하면 수원은 서울과 함께 최다인 4명을 대표팀으로 보내게 되었다. K-리그 신예멤버로서 대표팀에 승선할 기회를 날린 박현범은 절치부심하고 리그에 집중하기로 했다.
2001년 수원의 저지를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조성환. 그리고 2006년 포항으로 전격 이적한다. 차범근 감독 부임전까지는 줄곧 20경기 가까이 경기에 출장하지만, 차범근 감독 부임이후에는 경기수가 점점 줄어들어갔다. 2004년 29경기로 나름 준수했지만, 2005년에는 10경기로 경기수가 팍 줄어들어 전력외로 분류되기에 이른다. 결국 포항으로 이적을 감행한 조성환. 조성환은 지금 포항의 철옹성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문제는 올 시즌 가진 수원과의 경기. 조성환은 후반 에두의 선제골에 강한 불만을 들어내며 심판에 거출게 항의하다가 결국 퇴장을 당했다. 퇴장명령뒤에 거침 제스처를 보이며 냉정함을 잃어버렸던 조성환.
양팀 모두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도 걱정이 없다. 승부를 뒤바꿀 히든카드 한 장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배기종, 포항은 노병준이다.
[엑스포츠뉴스 브랜드테마] 한문식의 REAL-K. '이보다 상세할 수 없다.' K-리그 관람에 필요한 엑기스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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