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30 20:16 / 기사수정 2017.06.30 20: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타가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방송된 V라이브 '잠금해제 라이브'에서 강타는 스텔라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텔라장은 "최근에 혼자 V라이브를 진행해 봤는데 혼자 말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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