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0 19:25 / 기사수정 2016.10.10 1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하재숙이 김하늘과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한때 잘 나가던 전직 승무원이자 김하늘(최수아 역)의 든든한 선배 이현주 역으로 출연중인 하재숙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촬영 중간 김하늘과 함께 음료 빨대에 부착된 고양이 모양의 장식물을 보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특히 장식물을 만지작거리는 두 사람의 아기자기한 모습에서 극 중 케미 넘치는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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